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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공항에서 제대로 덮쳤다…'최원영 몰이'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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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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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최원영을 잡기 위해 움직였다.

24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가 한 건했다.

이제는 의식에게 태강그룹 관련 정보를 던졌다. "제 손가락이 왜 이재준에게 향하는지 아냐"며 3년 전 일어난 교통사고에 대해 말했다. 의식은 생각 좀 해보겠다고 딜했으나 이제는 급했다. 빨리 생각하지 않으면 모이라(진희경)에게 넘어간다고 말한 것.

이라는 홍남표를 잡지 못해 혈안이 된 상태였다. 이제는 이라에게 전화를 걸어 출국 관련 정보를 던졌다. 의식은 "내가 뭘 도와줄까?"라며 함께 할 것을 전했다.

홍남표를 해외로 보내려던 재준의 일당은 뒤를 쫓던 오정희(김정난)는 급해졌다. 모르는 사람의 뒤통수를 가격해 시간을 벌려고 한 것. 이를 눈치 챈 재준의 일당이 자리를 떠나려 했고 그때 이제가 등장했다. 이제는 급히 홍남표에게 주사기를 찔러 넣었다.

홍남표는 이제에게서 도망가려 했으나 한소금(권나라)에 붙잡혀 결국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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