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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당나귀 귀' 이연복, 부산2호점 급습 "다들 좋아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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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KBS2 당나귀귀 방송화면캡처


보스 선서를 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비긴즈'(이하, 당나귀 귀)에서 보스 선서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원순은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된다며, 자신이 갑갑한 보스일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숙은 박원순이 2회분이 나올까 걱정했는데, 제작진이 7~8회분이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이원복이 순수하고 아이같다고 말했고, 이원복은 "많이 듣죠"라고 답했다.

이원복은 부산 2호점에 급습하겠다고 아내에게 말했고, 이원복은 좋아할 것같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요리맛집 촬영으로 알고 있었다. 제작진은 사장님과의 대화가 무서운지 물었고, 한명만 그렇다고 말했다.

이윤복의 아들 이홍운 팀장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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