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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더 뱅커' 안우연, 애정 담긴 커피차 선물…비글美 가득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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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제이에스픽쳐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안우연이 ‘더 뱅커’ 배우,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연출 이재진/기획 MBC/제작 래몽래인)에서 서보걸 역으로 활약중인 안우연이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해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26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안우연은 미소 띈 얼굴과 비글미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보거리가 쏘는 넘벌원 간식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로 셀프 응원을 보내며 애정 넘치는 마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 뱅커’에서 안우연은 ‘능력치 만렙’ 감사실 에이스 서보걸로 분해 꾸밈없는 모습을 지닌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을 완벽 소화,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천진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무장해제시키며 ‘더 뱅커’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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