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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포인트1분] 김수미, 방송 못한다 "나 장례 준비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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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V2' 김수미가 양세형에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김수미가 양세형을 극찬했다. 바로 양세형이 50만원을 쐈기 때문.

이에 김수미는 "신현준 오늘부터 파양"이라고 이야기했고, 장동민은 "다음번 방송할때"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다음번은 없어. 이걸로 쫑이야"라며 "힘들어서 몇 시간 못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 장례 준비해야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그러던중 김수미는 피곤하다며 침대로 가 누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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