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화면캡처 |
박원숙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서 박원숙이 외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원숙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양산에 선글라스, 모자까지 쓰고 외출했고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박원숙은 처음 남해에 왔을 때 살던 집이었는데 중심지라 관광객이 많았고, 민속촌에 사는 기분이라 이사를 했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카페를 운영한지 6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카페에서 손님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미소를 잃지 않고 수십 장을 찍었다. 이수근은 이제는 영수증을 보여주면 찍으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카페에서 계속 촬영을 했고, 카운터를 지키는 와중에도 악수와 사진촬영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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