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나혼자산다' 한혜연, '간헐적 단식 선언'‥첫끼는 리치하게 고구마 치즈 돈가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혜연이 간헐적 단식을 선언했다. 첫 끼는 리치하게 고구마 치즈 돈가스였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나름대로 봄맞이 준비를 하는 기안84와 대학 강연에 나서는 한혜연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연은 강연을 위해 대학교에 방문했다. 대학교에 도착한 한혜연은 힘겹게 오르막을 올라, 약속장소인 학생식당에 도착했다. 한혜연은 강연을 위해 모델들을 만났다.

간헐적 단식 중인 한혜연은 학생식당에서 고구마 치즈 돈가스를 시켰다. 한혜연은 자신의 밥 값뿐 아니라 모델들의 밥 값까지 전부 계산했다. 밥 값은 전부 4만 5천원이었다. 한혜연은 "학생 식당 몇 천년만에 와본다"면서 가성비에 감탄했다.

이후 한혜진은 "간헐적 단식하는데 너무 현기증난다"며 "하루에 두끼먹기 너무 힘들다. 네끼는 먹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