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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슈퍼밴드' 케빈오·조원상·하현상·홍이삭팀, 본선 1라운드 대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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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슈퍼밴드’ 방송화면 /JTBC



조원상·하현상·홍이삭·케빈오팀의 본격 대결이 펼쳐졌다.

26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1라운드 경연이 그려졌다.

이번 경연에서는 조원상 팀과 하현상 팀, 홍이삭 팀과 케빈오 팀 등이 맞붙었다.

먼저 조원상 팀과 하현상 팀은 콜드플레이로 맞붙었다. 조원상 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콜드플레이가 무대를 봐야 한다”고 호평했다.

하현상 팀은 “편곡이 기가 막히다”는 칭찬을 들었다. 특히 윤종신은 “버스킹을 했다면, 걸어다가다 멈춰서 볼 정도”라면서도 보컬의 성량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두 팀의 평가 결과, 조원상 팀의 승리했다.

곧이어 홍이삭 팀과 케빈오 팀의 대결이 진행됐다. 홍이삭 팀은 ‘내 기억 속의 소년’이라는 자작곡을 선보였고, 케빈오 팀은 Owl city ‘fireflies’를 색다르게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두 팀의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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