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7' 연제형, 차세대 루키 등극…애정 담은 종영인사 "함께해서 즐거웠던 시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4.27 09:56 최종수정 2019.04.27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