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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포인트1분] 새로운 메뉴 '차돌짬뽕' 이연복 "꼭 해보고 싶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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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쳐


'현지에서 먹힐까3' 복스푸드의 새로운 메뉴로 이연복이 꼭 하고 싶던 메뉴인 차돌짬뽕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새로운 메뉴 차돌짬뽕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연복은 "짬뽕하고 짜장은 어딜가든 한번씩 해보고 싶은 메뉴다"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짬뽕과 짜장을 꼭 팔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3번째 장사 장소 '노스할리우스'에서는 복스푸드 외에도 6대의 푸드트럭이 있는 곳이었다.

복스푸드의 3번째 메뉴로 차돌짬뽕과 복만두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짬뽕의 매운맛을 잡기위해 요구르트를 준비했다.

이후 다른 트럭에서 짬뽕과 음식을 교환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연복은 흔쾌히 수락했다. 그리고 짬뽕을 먹은 다른트럭 사장님들은 "아주 맛있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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