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광희가 힘자랑을 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연출 손창우)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추억의 한식 맛을 선사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형제를 위한 요리 만들기를 시작했다. 한고은, 박나래팀으로 나누어 대결을 펼쳤고, 뒤늦게 합류한 광희는 한고은팀에서 솜씨를 발휘했다. 회전 채칼을 준비한 광희는 당근 썰기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 힘자랑을 하며 "김종국 형 같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쓰 코리아'는 한국앓이 외국인들을 위한 추억의 한식을 만들어준다. 일명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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