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궁민남편 방송화면캡처 |
차인표가 낯을 가렸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김용만이 친구 김수용을 차인표에게 소개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차인표는 1살 많은 김수용은 형님이라고 말했고, 김용만은 자신의 친구이니 차인표랑도 친구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스킨스쿠버를 할 수 없다고 말하며, 모발이식 수술을 한지 일주일이 됐다고 말했다.
해녀 선생님 세분과 함께했다. 해녀 선생님들은 순 제주도 말로 엄청난 수다를 떨었고, 궁민남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김용만은 세 분 중에 서울말할 수 있으신 분 없냐고 물었다. 해녀 선생님들은 자신이 한 말을 해석해줬다.
궁민남편들은 해녀 선생님들에게 간단한 설명을 듣고 차가운 제주 바다로 들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