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 사진=셀럽티비 연예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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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셀럽티비(셀럽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소녀'의 '아이돌 특별시' 코너에서는 베리베리가 등장해 컴백 첫 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베리베리는 "비가 와서 너무 추웠는데 음악방송에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멘트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베리베리는 본격적인 숍 투어를 시작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샵에 비치된 인스턴트커피를 마시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어 창가로 자리를 옮긴 베리베리는 "아침에는 추웠는데 지금은 좀 따뜻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팬분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베리베리는 "공백기 동안 팬들을 못 봐서 그리웠던 것을 일주일 만에 풀어서 기분 좋다"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활동 기대해 달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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