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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와이키키2' 이이경, 진지한 복수 장면에서 감독의 무차별 PPL 추가로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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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와이키키2 방송화면캡처


김예원이 자리를 비웠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에서 차유리(김예원 분)은 방에 김정은(안소희 분)을 남겨둔 채 떠나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차유리는 푸드트럭에서 연기가 난다는 전화를 받았고,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떠났다. 이준기(이이경 분)은 일이 없다 갑자기 펑크난 배우를 대신해서 연기에 들어갔다. 이준기는 촬영장에서 주인공을 맡은 대학 후배를 만났다.

갑자기 제작진이 피피엘을 누락시켰다며 감독을 찾아왔고, 고민하던 감독은 이준기에게 야채 다지기 PPL을 시켰다. 이준기는 복수를 다짐하며, 주인공의 사진을 야채 다지기로 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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