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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욱이 산재재심사위원회로 향했다.
6일 방송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연출 박원국/극본 김반디)에서는 산재재심사위원회로 가게된 조진갑(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갑은 과거 폭력교사 시절이 폭로된 뉴스 때문에 전보 조치를 당하게 됐다.
조진갑은 전보조치를 당했지만 명성병원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으나 하지만(이원종 분)이 이를 거부했다.
결국 조진갑은 전보 조치를 당하며 산재재심사위원회로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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