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달달 데이트가 이어졌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CP 최영인)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4시간 한정 데이트를 떠넌 메이비, 윤상현 부부는 강화도의 전등사로 향했다. 윤상현은 "다녀본 절 중에 최고인 것 같다"라며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이어 "신혼여행을 경주로 갔어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계속해서 "집에 가기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지막 시간까지 알차게 쓰기 위해 식당을 찾아갔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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