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아빠본색' 홍지민이 태권도 4단을 위해 가족들과 태권도장에 출동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네 가족이 태권도장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은 어릴 적 태권도를 배웠다고 전했다. 심지어 4단을 따면 사범 지도자 자격증도 취득 가능하다고.
이어 홍지민은 태권도 3단 유단자며 최근 다시 태권도를 시작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도성수는 홍지민에게 "사범까지 돼서 뭐 하려고?"라고 물었다. 이어 "나 때리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지민은 "잘하면 안 맞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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