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방송화면캡처 |
미호 부부의 이야기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미호는 시댁의 밭농사를 돕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주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에게 실언을 했고, 그 아버지에 그 아들로 아들도 같은 말을 했다. 이경택은 VCR을 보며 자신의 실언을 아버지 탓으로 돌렸다.
시아버지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자고 했고, 시아버지는 물고기 잡아서 매운탕을 끓여먹자고 말했다. 시어머니와 이경택은 쉬겠다고 말했고, 미호와 시아버지만 물고기를 잡으로 갔다.
시어머니는 시이모들과 남아서 아까의 일을 이야기했다. 시이모는 일을 덜 하라고 충고했다. 한편 미호는 시아버지에게 물고기를 어머니를 위해 잡았다고 말하라고 시켰다. 어머니가 많이 삐지셨다며 그러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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