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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더 뱅커' 김상중, 유동근 행장실 긴급감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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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더뱅커' 방송캡쳐


'더 뱅커' 김상중이 유동근의 행장실의 긴급감사를 시작했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가 강삼도(유동근 분)의 행장실에 감사를 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대호가 임창재(주석태 분)에게 행장실에 긴급감사를 나갈 인력을 차출해 달라고 부탁했다.

임창재는 "은행원 인생이 달린 일일지도 모릅니다"라고 하자 노대호는 알고있다고 답했다.

노대호는 강삼도에게 "지점 폐점,D1과 관련된 강삼도 행장님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강삼도는 "특별감사라고 했나 아무런 절차없이?"라고 물었고 노대호에게 감사를 허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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