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
국가부도의 날은 거의 완벽한 허구의 이야기였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1열'에서 장도연은 한수연 팀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변영주 감독은 김혜수 최고의 연기라고는 할 수 있지만, 김혜수와 같은 폭넓은 연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큰 복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한국은행 팀장과 재정국 차관의 대립이 실제로 가능한지 물었다. 박정호 연구원은 자신이 공직에 몸을 담고 있다며 실제로 불가능하지만, 영화적 연출을 위한 장면이라고 말했다.
IMF는 돈을 빌려주며 무리한 조건들을 내걸었다. 이진우 기자는 외국인 투자를 격려하려니, 필연적으로 한국 노동 시장이 열악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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