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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300엑스투' 노라조X떼창러, 첫 만남의 순간 '사이다' 무대로 흥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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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300엑스투 방송화면캡처


떼창러들이 한 번의 퍼포먼스를 위한 준비를 나섰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300 엑스투'에서 이날 드림노트와 네이쳐, 유재환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느새 공연 4시간 전이었다. 유재환과 네이처, 드림노트가 노라조를 보러 300룸에 찾아왔다. 유재환은 사이다 머리띠 제작을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

조빈은 상관없다며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조빈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모두 자신의 머리띠를 완성해갔다. 조빈은 칭찬했다.

막 하나 사이 첫만남의 순간이었다. 전원 참석 약속이 지켜졌는지, 알아볼 시간이었다. 대략 보기에는 자리가 가득 차 있었다. 막이 내려간 후, 다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사이다 무대를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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