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캡처 |
최정훈이 성악 레슨을 받으러 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운동 후 최정훈은 레슨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정훈은 자신의 목소리가 답답하게 느껴져 성악을 시작했다며, 사촌 누나 3명이 모두 성악 전공인데 소개받은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아래로 부르는 게 어떤 거냐고 물었고, 최정훈은 시범을 보였다. 기안84와 이시언도 따라했지만 전혀 되지 않았다.
레슨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화사는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사는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터득하는 쪽이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배움은 필요없다?"라며 몰아갔다. 최정훈은 원래 자신도 그랬지만 부족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화사는 잘못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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