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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김소현, 아들과 처음 만든 눈사람 "기념하려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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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김소현이 아들과 함께 처음 만든 눈사람 기념하려고 보관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소현이 가족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김소현의 냉장고에서 가족들의 대한 사랑을 볼수 있었다.

냉장고에서 나온 작은 냄비를 보고 김소현은 "준호씨가 이유식 먹던 냄비"라며 "잘 갖고 있어야죠 물려주려면"라고 말했다.

그리고 냉동실에서 종이컵이 나오자 김소현은 "주안이랑 처음으로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그걸 기념하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놨다"라며 의미있는거라서 보관하고 싶었다고 말해 가족의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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