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샵 / 사진=채널A 서민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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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서민갑부'에서 등장한 바버샵'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한국의 바버샵을 파헤쳤다.
바버샵은 프리미엄 남성 전용 미용실을 말한다. 바버샵의 원조는 영국으로 한국에 들어온 지는 5~6년 정도 됐다. 이날 '서민갑부'에서 등장한 바버샵은 연 매출 10억원의 바버샵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본점이 있으며 강남구 선릉로에 압구정 직영점이 위치해 있다.
한국인은 무론 다양한 국적의 손님이 찾는다고. 이날 방송에서 '갑부'로 등장한 강동한 씨는 동양인의 두상과 모발에 맞게 서양 바버샵의 기술을 변형했다고.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은 물론 수염까지 개성에 맞춰 다듬어준다고. 가리마는 물론 잔머리까지 신경을 써줄 정도로 섬세한 손길로 손님의 머리를 다듬어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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