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작의 흔적 지우지 못한 '더 뱅커' 7.0% 종영 연합뉴스 원문 송은경 입력 2019.05.17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