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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고소영, 4억 목걸이는 거들뿐...`명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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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뱀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고소영은 이날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소영의 목에서 빛난 목걸이 가격만 4억원이며, 팔찌 3억5천만원, 귀걸이 9400만원 등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보석과 고소영의 빛나는 미모가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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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화려한 미모에 걸맞은 목걸이”, “아름답다. 여신 미모”, “너무 예뻐요”, “우아함이 넘쳐흐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소영, 장동건은 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로 손꼽힌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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