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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나혼자산다' 조병규, 자취 5년 차 독특한 반지하 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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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캡처


엄청난 게스트가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한다'에서 이날 리액션을 잘하기로 네 사람은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우 조병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시언과 기안84가 가마를 태우고, 박나래가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화사가 위얼라이 노래를 불렀다. 조병규는 새벽 5시18분에 일어나있었다.

조병규는 10시에 일어나 3시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오래 자면 뼈가 아프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었다. 조병규는 24살이었고, 화사보다 1살 어렸다.

조병규는 일어나서 한약을 마셨다. 조병규는 왁싱에 레이저까지 했지만 수염이 너무 많이 자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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