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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화 '파파' 고아라, 전신 기럭지 드러낸 도발적 자태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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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우 고아라의 근황 사진./고아라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영화 '파파'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출연배우 고아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고아라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도발적 자태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고아라는 매끈한 기럭지와 모델급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17일 밤 11시부터 TV조선에서는 특선영화 '파파'가 방영된다. '파파'는 한국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이었지만 미국으로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어버린 매니저 춘섭(박용우). 시민권이 필요한 춘섭은 동생들과 뿔뿔이 헤어지지 않기 위해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준(고아라)과 서로의 생존을 위해 가족으로 뭉치게 된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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