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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놀라운 토요일' 안현모, 서울대 출신 논리적인 설명 반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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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놀라운토요일 방송화면캡처


혜리가 모든 것을 포기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혜리는 연어덮밥을 포기하고 회식 음식을 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샷의 주인공은 넉살이었다. 넉살은 공책에 "잔나비 사랑해요, 같이 한 곡 해요"라고 적어보였다. 총 29글자였다. 논의 끝에 다음 음식에서 찬스를 쓰기로 했고, 안현모가 정답존에 앉았다. 앉은 자리에서 작사를 시작했다.

당연히 실패였다. 입 짧은 햇님이 덮밥 먹방을 보여주었다. 생생한 맛 묘사에 모두 탄식했다. 전부 띄어쓰기 찬스를 썼고, 다시 듣기 시간이었다. 김동현은 들리는 그대로 적었다며 "드리 마리 두비푸"라고 노래했다.

혜리와 피오가 함께 캐치를 외쳤다. 그날 아래 드리운으로 말했고, 안현모가 파열음이라서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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