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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칸영화제' 공리, 18살 연상 남편과 함께 밟은 레드카펫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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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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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중국 배우 공리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공리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영화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공리는 18살 연상의 남편인 프랑스 뮤지션 장 미셀 자르와 함께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이어진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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