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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이몽' 유지태, 경성 입성 "나는 바로 안동으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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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유지태가 경성에 입성했다.

1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이몽'에서 김원봉(유지태)는 차정임(박하나) 등과 함께 경성에 들어왔다.

차정임은 김원봉에 "정말 오랜만에 오는 경성이다. 많이 달라졌겠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원봉은 "나는 바로 안동으로 갈 거다. 부탁한 거 잊지마라"고 말했다.

차정임이 "마자르 데려오고, 양장점 정리하고"라고 말하자 김원봉은 "하나 더"라고 말했고, 이에 차정임은 "눈에 띄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원봉은 "문제가 생기면 냉정하게 정리할 사람이 너 뿐이다"라고 신신당부했고, 차정임은 "안 살림은 나에게 맡겨라"고 대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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