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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마리텔V2' 추사랑, 폭풍성장 근황…야노시호 "키 13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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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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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생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 온라인 생방송 '알로하 하우스'에서는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해변에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엉덩이를 살짝 올리면 다리가 길게 보인다. 얼굴은 살짝 위로한 채 손으로 얼굴 절반을 가린다"며 인생샷 포즈를 알려줬다.

하지만 서핑을 하고 싶은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가 생방송을 하는 사이 "엄마 빨리 가자", "엄마, 가자. 빨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추사랑의 키를 궁금해했고, 야노시호는 "사랑이 키는 133cm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마리텔V2'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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