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쓰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
신현준과 조세호가 팀장이 되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서는 다섯 번째 호스트를 찾아 스위스의 록빌을 방문한 광희, 한고은, 신현준, 돈스파이크, 신아영,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섯 번째 미쓰푸드는 된장으로 만든 음식이었다. 칼 뮐러는 "한국 냄새 나는 음식이었으면 좋겠다.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된장을 사용한 음식"이라고 미쓰푸드를 밝혔다.
이어 칼 뮐러의 아내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며 된장과 빵을 가져왔다. 멤버들은 "빵에 된장을 발라 먹는다고요?"하고 놀랐다. 멤버들은 된장에 빵을 발라 시식했다. 멤버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궁합이 좋다", "장이 너무 맛있다"고 된장 맛을 칭찬했다.
칼 뮐러의 부인은 "된장을 써도 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이번 편의 팀장은 신현준과 조세호였다. 이번 편에서는 마트를 방문하지 않고 재료 창고와 텃밭을 사용해 요리를 해야 했다. 신현준 팀은 추억의 시골 밥상을 콘셉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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