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연등은 최효인이었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연등과 피리부는 소년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걸리버에 도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했다.
먼저 연등은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를, 피리부는 소년은 하진의 'we all lie'를 열창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피리부는 소년이 43대56으로 승리했다.
연등의 정체는 가수 최효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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