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캡처 |
인기 코너들을 다시 보았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에서 세번째 코너 그만했으면회를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친구가 범인을 잡으려 니 카드를 썼다고 했고, 여자친구와 싸우고, 선배가 면회와 사이로 한라봉을 주물러 구멍 안으로 넣어주었다. 그리고 다음 타임 아르바이트생이 왜 교대 안해주냐며 찾아왔다.
검사가 찾아왔다. 황현희였다. 이름이 곽범이냐고 물었고, 성은 뭐냐고 물었다. 곽이라고 대답하자 곽곽범이냐고 물었다. 가족관계를 확인한 후, 이름을 오랫동안 적고 집주소는 간단히 두번 두들기기도 했다.
다음으로 류근지도 면회를 왔다. 류근지는 니가 원했던 DJDOC 앨범을 못 구해서 결혼식 집을 살 돈으로 DJDOC를 섭외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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