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총 21편의 작품이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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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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