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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안현모, 라이머가 반한 러블리 미소 "병아리 시절 안기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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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현모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룸'이 컨셉이라고 해서 진짜 7년 전쯤 중계차 탈 때 느낌으로. 병아리 시절 안기자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한 촬영장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작은 얼굴에 꽉 찬 화려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모는 남편인 래퍼 라이머와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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