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영란이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고민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장영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해밍턴은 귀여운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언급하며 "둘째는 힘이 쎄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엄마가 방송에서 웃긴 모습만 보여 놀림 당할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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