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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냉부해' 둘째 출산 후 관절통 앓는 장윤정 "지금은 숭구리당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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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산 후 관절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제4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장윤정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냉장고 대결에서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관절통'을 주제로 요리 대결에 나섰다.


장윤정은 이에 관해 "둘째를 출산하고 얻은 산후 관절통"이라며 "첫째를 낳고는 쉽게 회복했는데 40대가 되고 나서 아이를 낳다보니깐 오래 걸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노래할 때 하체에 힘을 받아야 하는데 힘이 빠져서 지금은 숭구리당당"이라며 "힘 얻을 수 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했다.


'냉부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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