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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냉장고를 부탁해' 장윤정, 둘째 출산 후 "일을 들어오는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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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장윤정이 둘째 출산후 일을 들어오는데로 많이 한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장윤정이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둘째를 출산후 일을 많이 하는 것 같다는 엠씨들의 말에 장윤정은 "결혼전에는 쉰적이 없다. 결혼 후 일주일에 2번은 쉬기로 했다" "둘째를 낳았는데 잘먹는다. 그래서 일을 들어오는데로 쭉쭉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장윤정은 냉장고에서 마늘이 나오자 "마늘을 좋아한다 생마늘 마늘을 먹는 수준으로 보면 거의 곰이 사람이 되는 수준으로 먹는다. 고기를 먹을때 마늘이 없으면 먹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또 장윤정은 "닭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저는 돼지고기까지는 좋아하는데 소고기는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감태를 보고 박수를 치며 "소고기 만큼 감태를 귀하게 여긴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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