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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 레이먼킴X이연복, 장윤정을 위한 관절 요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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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장윤정을 위해 관절에 좋은 요리 대결을 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장윤정을 위해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대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짠짠짠 이제 울지않아요~ 잘가요 안녕 관절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윤정이 아이를 낳고 무릎도 아프고 하체의 힘이 없다"라며 요리를 부탁했다.

그리고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대결을 하게 되었다.

장윤정은 "사실 저 두분은 제 요리를 안하길 바랬다. 레이먼 킴은 저랑 술을 자주 마시고 이연복 셰프님이 저한테 팬심을 보여줘서"라고 말했다.

요리가 완성되고 레이먼킴이 직접 낙지를 잘라주자 이연복은 "냉부에서 홀서빙하는것도 괜찮은거예요?"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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