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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송훈 셰프, ‘냉부해’ 셰프들과 화기애애…“이렇게 착해도 되나?”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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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송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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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셰프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훈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착해도 되나? 참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함이 듬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훈 셰프를 비롯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연복, 레이먼 킴, 샘 킴, 김풍, 오세득, 정영호, 유현수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앞서 송훈 셰프는 지난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로운 얼굴로 등장했다. 이후 20일 가수 장윤정 냉장고 편에서 요리 대결에 참여, 데뷔전에서 1승을 차지해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송훈 셰프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집 ‘더훈’을 운영하고 있으며 Olive ‘마스터 셰프 코리아4’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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