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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벌써 1년"…소녀시대 윤아, '효리네 민박2' 회상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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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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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효리네 민박2'을 회상했다.

2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네 민박2' 제작진이 선사했던 눈부신 활약상 트로피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윤아는 "벌써 1년"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지난해 JTBC '효리네 민박2'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했던 때를 떠올렸다.

트로피에는 "귀하는 '효리네 민박2'에서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사슴 같은 외모로 열일하고 밝은 에너지로 민박객들과 함께 어울리며, 신박한 아이템으로 요리는 물론 키다리 아가씨, 전복 마스터 그리고 굿 드라이버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기에 이 상을 수여함"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아가 '효리네 민박2'를 회상하자, 팬들 역시 "겨울 내내 힐링했다", "최고의 알바생이었다", "그때 너무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조정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엑시트(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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