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
'아이돌룸' 갓세븐이 새로운 리더 투표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갓세븐이 리더를 뽑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팩트체크에서 뱀뱀이 갓세븐의 리더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유겸이 JB에 대해 주도해서 폭로하는 모습에 JB가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다"라며 화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JB는 "억울해서 그래요 리더로서 6년간 얘기한적이 없다"라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그리고 새로운 리더를 투표하기로 하자 JB는 "뱀뱀이 리더되는거는 막아야 한다"라며 "다시한번 리더가 된다며 사비를 들여 음식의 퀄리티를 높이겠다"며 "한끼에 25000원"을 공약을 걸었다.
그리고 뱀뱀이 2주동안 입금을 해준다고 해 뱀뱀과 JB가 최종 리더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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