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을 위한 공간은 ‘바버샵’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바버는 이발사를 뜻한다. 바버샵은 이발소를 지칭한다.
바버샵에서는 컷트와 쉐이빙, 그리고 염색을 진행한다.
남성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수염을 다듬는 작업이 주 업무다.
여성도 바버샵을 갈 수 있으나, 펌이 아닌 컷트만 가능한 경우가 대다수다.
최근 몇 년 사이 바버샵을 이용하는 남성 고객이 급증하며, 하나의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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