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겐나지 총영사 "김완선 꼭 만나고 싶었다"…패딩 들어주며 다정다감 팬심 스포티비뉴스 원문 송지나 기자 입력 2019.05.21 23:43 최종수정 2019.05.21 2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