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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슬라이드 #SNS★] "수영복 모델?" 서정희 딸 서동주의 美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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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인 가운데, 인스타를 통해 공개된 수영복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에서 체류 중인 서동주는 168㎝ 키에 서구적인 몸매로 엄마 서정희가 화제가 될 때마다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생활을 공개하는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 중이다.

외모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서동주는 지적인 매력까지 갖췄다.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서동주는 세계적인 법률 회사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에서 인턴 생활을 마치고 정직원으로 취직해 변호사 시험을 준비해왔다. 그렇게 두 번의 도전 끝에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전문분야는 상표등록과 저작권(Trademark & Copyright)으로, 주로 대기업 사내 변호사로 진출하게 된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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