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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이나리' 안혜상♥남규택, 아침부터 푸짐 '월남쌈+삼겹살 샌드위치+냉라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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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안혜상 남규택 /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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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이나리'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 남규택 부부가 푸짐한 아침을 즐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 남규택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상, 남규택 부부가 처음으로 출연. 안혜상은 가수 김경호와 댄스스포츠를 하던 중 매니저인 남규택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남규택은 아침부터 바빴다. 잠옷 차림으로 1층부터 7층까지 오르내리며 운동했고, 잠을 자는 안혜상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그는 월남쌈, 삼겹살 샌드위치, 냉라면, 김밥전 등 아침부터 푸짐한 한 상을 마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남규택은 잠을 자는 안혜상에게 "공주. 일어날 시간인데 빠빠 먹어야죠"라고 애교 있게 말하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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