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김한빈, 3년 전 마약 구매 의혹..YG 측 '묵묵부답'(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비아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였다.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가 마약 의혹이 있었으나,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8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는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1차 조사에서 비아이가 LSD 대리 구매를 요청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3차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했고, 비아이는 경찰 조사에서 제외됐다.

한편 비아이는 현재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