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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금새록, 무보정 직찍 이정도? 막 찍어도 화보 ‘청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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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금새록이 근황을 공개했다. 금새록 SNS


배우 금새록이 미모를 뽐냈다.

금새록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짧은 단발머리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갸녀린 몸매가 드러나는 베이지색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금새록은 차기작으로 OCN 새 수목극 ‘미스터 기간제’ 출연을 확정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드라마다.

금새록과 윤균상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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