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현지에서 먹힐까’ 대망의 신메뉴 해물덮밥X갈비만두 공개, 시작된 ‘만두 지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연복이 신메뉴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은 만두의 덫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연복의 주도 아래 멤버들이 신메뉴를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점심시간 장사에서 떡갈비버거의 아쉬운 인기로 패티가 많이 남았다. 이에 이연복은 갈비만두를 생각했고, 이를 알게 된 멤버들은 경악했다. 존박과 허경환, 에릭은 이전 시전에서 만두를 만들기 위해 새벽까지 고생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

이연복의 주도 아래 멤버들은 만두를 빚기 시작했고, 이연복은 만두 첫 도전자인 이민우를 위해 방법을 친절히 가르쳐줬다. 금세 적응한 이민우는 예쁘게 만두를 만들었고, 이연복의 칭찬에 “반죽이 좋아서 그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연복은 멤버들에게 “배우라”며 흐뭇해했다. 이들은 밤새 만두피와 만두소를 만들며 장사를 준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